6월 1주차 실적 발표 및 경제 일정

안녕하세요

벌써 1년중의 절반인 6월달에 접어 들었네요

제 계좌는 아직도 음전상태네요 ,,,,,, 관세이슈로 사팔사팔이 문제지만 크게 손해는 없어서 다행입니다

이제 다음주 일정을 정리해서 공유 할게요

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

Fear & Greed Index는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로, 0에서 100까지의 값을 가지며 다음과 같은 범주로 나뉩니다:

1주 전:
- 값: 63 (Greed)
- 변화: -1 (소폭 하락)
- 해석: 1주일 전과 큰 차이 없으며, 안정적으로 탐욕 구간에 머물러 있음.
1개월 전:
- 값: 42 (Fear)
- 변화: +20 (큰 폭 상승)
- 해석: 한 달 전 공포 상태에서 탐욕으로 전환. 시장 심리가 빠르게 낙관적으로 변했음을 시사하며, 이는 주식 시장 상승이나 자산 가격 상승과 연관될 가능성 있음.
1년 전:
- 값: 45 (Neutral)
- 변화: +17 (상당한 상승)
- 해석: 1년 전 중립 상태에서 현재 탐욕으로 이동. 장기적으로 시장이 더 낙관적으로 변했음을 나타냄.

추세: 1개월 전과 1년 전에 비해 시장 심리가 크게 개선됨. 특히 1개월 전 공포 상태에서 탐욕으로의 전환은 시장의 단기적인 강세를 반영할 가능성이 큼.
주의점: Greed 구간(62)에서 Extreme Greed(75)로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지만, 과열로 인해 조정이 올 수도 있음. 투자자는 리스크 관리에 주의해야 함.

2025년 6월 3일부터 6일까지의 주요 경제 지표 중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은 항목만 추려서 정리합니다.

6월 4일: 수요일
- 02:00 (USD): 연방준비제도(FED) 의장 Powell 연설
  - 중요성: Powell 의장의 발언은 금리 정책 및 경제 전망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므로 시장 변동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.
- 21:15 (USD): 미국 노동부 JOLTS 구인 (4월) - 실계: 7.192M
  - 중요성: 노동 시장의 건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, 고용 상황이 금리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음.
6월 6일: 금요일
- 21:30 (USD): 비농업고용지수 (5월) - 실계: 130K, 예츅: 177K
  - 중요성: 예상보다 낮은 결과로, 고용 시장 둔화 가능성을 시사.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질 수 있음.
- 21:30 (USD): 실업률 (5월) - 실계: 4.2%, 예츅: 4.2%
  - 중요성: 예상과 일치하지만, 비농업고용지수와 함께 노동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데 사용됨.
- 21:30 (USD): 미국 평균 시간당 임금 (MoM) (5월) - 실계: 0.3%, 예츅: 0.2%
  - 중요성: 임금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아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울 수 있음.

실적 발표일 중 시가총액이 크거나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만 선별하여 정리합니다.

룰루레몬 (Lululemon):

- 반등 시간: 06월 2일 09:05
- 중요성: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로, 소비재 섹터에서 주목받는 기업.
맨체스터 유나이티드 (Manchester United):
- 반등 시간: 06월 2일 12:00
- 중요성: 글로벌 스포츠 구단으로,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섹터에서 영향력 있음.
도큐사인 (DocuSign):
- 반등 시간: 06월 2일 09:05
- 중요성: 전자 서명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, 기술 섹터에서 성장성 높은 기업.
니오 (NIO):
- 반등 시간: 06월 2일 10:30
- 중요성: 중국 전기차 제조사로, 전기차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.
스포티파이 (Spotify):
- 반등 시간: 06월 2일 09:05
- 중요성: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으로, 기술 및 미디어 섹터에서 영향력 큼.

다음 한주도 모두 수익나는 한주가 되세요